2011 Tax Refund
작년에는 세금 환급과 관련하여 매우 해피한 결과를 받았다. 우선 6개월 밖에 일을 하지 않았는데, 지출한 비용은 1년이니까 거의 대부분, 10만원인가? 빼고 나머지 금액은 다 환급을 받았다. 그랬다. 정말 매우 해피하게도 낸 세금을 다 받고 좋아라 했다.
2012 Tax Refund
올해도 뭐 크게 다를게 있겠어? 출산도 했고 하니 이번에도 좋겠지?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결과를 받아보았더니... 이 거 뭐 야 라는 생각이 확 들 정도로 얼마 받지 못한다. 혹자는 내는 사람도 있는데 엄살이라고 할지 모르겠으나, 정말 많이 쓰면서 살았는데 세금으로 환급받는 돈이 거의 없다라는 생각에 우울해졌다;;
이야기를 들어보니, 중간에 세금제도(?)가 바뀌어서 적게 내고 적게 돌려받는 (또는 뱉어내는) 구조로 되었다고 한다. 세금 낸걸 보니 중간에 확 줄어들긴 했지만..그래도 돌려받는 금액을 생각하면;;;
Action for 2013 Tax Refund
그래서, -_- 이번년도에는 짜증나서 어쩔 수 없지만, 올해는 세금 환급을 챙기기 위해서 몇가지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.
- 신용카드 사용액 줄이기
- 신용카드(체크, 현금 포함)는 써봐야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이 매우 적다 -_- 소상공인들에게까지 카드를 꼬박꼬박 쓸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확! 들었다.
- 카드로 2천5백만원 이상 긁을것이 아니라면 쓸 필요가 없다 라는 것이 결론!!
- 정치 관련 기부금 반드시
- 뭐 어짜피 100%로 돌려받는 돈 생색이라도 내보자.
- 연금보험은 아직 고민...
- 보험은 연 100만원까지 공제대상이니 적절하게 사용할 것.
- 내년에는 예원이 보험이랑 자동차 보험이면 얼추 한도까지 정리될 듯
- 병원비는..
- 최대한 아프지 말고 어짜피 넘을 것 같으면 미리 치과치료 받고 오자
요정도만 해도 딱히 손해볼 것 같진 않다. -_- 사실 세금 환급받는것 보다 지출을 관리해야하는 상황이라서.. 내년에는 우울하지 않게 이 시기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...